휴가 마지막 날 몸보신은 문어.
어제 남은 벌집 삼겹살을 구워 깻잎 김치에 부추, 쪽파김치와 곰소에서 사온 갈치속젓을 얹어 먹으니 새로운 삼합 조합이다. 문어알은 서비스!


 

반응형
Posted by 소요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