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봉선화, 해바라기, 무궁화 꽃이 활짝!

들깨밭은 숲을 이루고 고추는 병이 와서 말라 가는데 바로 옆 오크라는 따도따도 수확이 넘친다.

수세미는 잘 자라고 있어 조금만 지나면 말려서 일년 내내 설거지 하는데 천연수세미로 제격이다.

비 그친 오후 강아지랑 산책길, 하늘에는 무지개! 밤하늘에 별 가득한 8월 여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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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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