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다 날씨에따라, 제주의 자연은 변화무쌍하다.
신양해변과 섭지코지 언덕길에 펼쳐진 하늘과 바다, 물영아리오름 습지와 둘레길 삼나무, 그 숲 사이로 쌓은 잣성, 전망대에서 바라보이는 여럿 오름들, 억새꽃 사이 풍경, 숲속 오솔길 마저 아름답다.
하이라이트는 성산일출봉 광치기해변에서 맞이한 일출, 몸과 마음을 경건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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