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 가면 다이빙을 위해 들르는 꼬창, 가는 길이 역시 멀고 험난하다.
꼬창으로 넘어가는 배 내리기 전 엄청난 폭우에 걱정을 했으나, 숙소인 KC 그란데 리조트에 도착하니 화창하다.
파타야에서 연속된 음주와 피로를 풀기위해 이번 다이빙은 하루만 예약을 했는데, 바다 사정이 좋지 않다고 예약했던 HTMS Chang Wreck 포인트는 못가고 National Park로 변경 되었다.
National Park까지 오가는 길이 대략 편도 2시간 가까이 되는데 1미터가 넘는 파도에 배가 넘실넘실, National Park 다이빙 포인트는 섬에 둘러쌓여 그나마 파도는 없는데 물속은 시야가 엉망이다.
리조트 수영장과 연결된 화이트 샌즈 비치에서 보낸 호캉스로 위로를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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