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다이빙 & 파타야 쏭크란 - 5. Wine
6.먹고놀기(Food & Playing)/62.커피와술이야기(coffee & alcoholic beverage) 2024. 5. 11. 11:43다양한 향기와 고운 빛깔, 함께 마시는 사람으로 그 맛이 더하는 와인.
처음 맛 본 신세계, 보르도 프리미엄 그랑크뤼, 신의 물방울.
54년 세월을 보낸 페트뤼스의 향과 깊이가 압권, 샤또 마고의 부드러움, 무똥 로칠드의 여운과 프란시스 베이컨의 레이블 그림의 묘한 조화.
반응형
'6.먹고놀기(Food & Playing) > 62.커피와술이야기(coffee & alcoholic bever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걸리 ASMR (0) | 2022.01.20 |
---|---|
발리 커피와 와인 (0) | 2019.07.19 |
편맥 No! No! 편와 (2) | 2016.06.08 |
막걸리의 갑은 송명섭이다 (0) | 2015.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