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파스쿠아에서 다이빙 외에 딱히 할만한 게 없지만 오후 4시반 이후 햇살의 따가움이 줄어들고 해변에서 보는 노을은 눈을 즐겁게 한다.
특히 Ocean Vida 앞 비치에 자리를 잡고 해피아워 칵테일(1+1)을 마시며 보는 노을, 오션 비다 레스토랑의 음식도 맛과 퀄리티가 좋아 저녁식사까지 해결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말라파스쿠아 노천 자리가 대부분 그렇지만 비치 자리는 음식을 먹는 동안 개들이 몰려드는 것은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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