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더 깊어지기 전 가족들과 전어를 맛보기 위해 피쉬세일을 통해 주문했습니다.
집에서 썰기만 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손질해서 보내 왔는데 서울서 먹던 전어랑은 크기와 때깔이 다르네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절반은 회로 절반은 텃밭 야채와 태임씨 손맛을 더한 회무침!

일주일 동안 익은 쌀누룩 막걸리를 더해 제철 전어맛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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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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