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숙취 풀고, 5시간여 꼬창 가는길 든든히 먹고 출발하기 위해 들른 제또국수.

똠양국물이나 내장탕 스타일의 쌀국수도 좋아하는 내 입맛에 딱 맛는 곳.

돼지, 소, 닭 세가지 중 하나 선택하고 국수의 면 굵기를 바로 가져다 준다. 먹는 양이 넉넉한 사람은 곱배기를 시키시라!

가게도 주차장도 넓직한데, 걸어서 가기는 접근성이 별로다.

해장에 좋은 파타야 국수집. https://maps.app.goo.gl/pjHC1fzNphCxa6q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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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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