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하루종일 공원입구 좌우로 벚꽃구경 온 차들이 길게 늘어서 끝이 보이지 않는 설봉공원, 저녁에도 음악분수쇼와 벚꽃 구경온 사람들로 바글바글.

호수 근처보다 도자전시관과 박물관 뒷길은 한적하니 제대로 밤벚꽃이놀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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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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