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차가워지면 "굴"을 이용한 찜, 구이 생각이 많이 난다.

10월의 마지막주 가끔 이용하는 통영 한산도수산에서 각굴이 올라와 있길래 냉큼 주문을 했다. 껍질이 그대로라 먹고나서 치우는게 일이지만 구워먹거나 찜요리를 해서 하나씩 까먹는 재미도 솔솔하다. 




반응형
Posted by 소요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