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이면 피쉬세일(www.fishsale.co.kr)에서 하는 타임세일에 올라오는 수산물을 본보는데 이번주는 문어와 전복을 행사하고 있길래 냉큼 주문을 했다.


택배로 오전에 주문하니 다음날 아침에 벌써 집에 도착했는데, 아직도 살아 있는 문어와 전복.


이여사님이 손질하고 잘 삶아서 청주에 먹는 문어와 전복.


그 싱싱함 때문인지 초장에 찍지 않아도 달작지근하면서 짭조름한 간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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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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